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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추천2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 맨날 욕하면서도 결국 다시 큐를 돌리게 되는 애증의 협곡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PC방 점유율 1위 자리를 씹어 먹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의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일명 '롤'은 참 이상한 게임입니다. 팀원들이랑 맨날 싸우고, 우리 정글러 욕을 하며 "다시는 이 망겜 안 한다"라고 화를 내다가도, 다음 날 밤이면 어김없이 다시 클라이언트를 켜고 랭크 게임 큐를 돌리게 만드는 미친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10명이 모여서 부모님 안부를 묻는 살벌한 채팅창 속에서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유저들이 매일 협곡으로 출근 도장을 찍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게임이 무료라서가 아닙니다. 롤은 유저의 승부욕과 도파민을 어떻게 쥐어짜 내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아는 악마 같은 시스템을 깎아놓은 타이틀입니다... 2026. 6. 25.
드디어 일본 상륙! 포르자 호라이즌 6, 타이어 연기와 흩어지는 벚꽃의 향연 오랫동안 수많은 레이싱 게임 팬들이 꿈꿔왔던 그 막연한 상상이 마침내 현실이 되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픈월드 레이싱의 독보적인 정점이자 매 시리즈마다 기술적 진보를 증명해 온 포르자 호라이즌이 멕시코의 뜨거운 태양을 뒤로하고, 수만 개의 네온사인이 일렁이는 도심과 흩날리는 벚꽃이 공존하는 자동차 문화의 성지, 일본으로의 여정이 확정되자 전 세계 게이머들의 심장은 벌써 엔진음과 함께 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팬들 사이에서 차기 무대에 대한 수많은 추측과 기대 섞인 루머가 무성했지만, 이번 '포르자 호라이즌 6'가 보여줄 일본은 단순한 지역 추가를 넘어 JDM 감성을 사랑하는 이들의 로망을 가장 완벽한 형태로 구현해 낼 것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좁고 정교한 도심의 골목길부터 구불구불하.. 2026. 5. 13.